SNS등을 통해 급속도로 박잎선 찌라시내용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혼으로 아픈 마음을 채 추스리지도 못한 박잎선씨 가족에게 또 한번 상처를 후벼파는 일이 아닐수 없는데요. 이에 대해 박잎선씨는 찌라시 악성루머에 대한 수사의뢰를 하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박잎선씨는 송종국씨와 2006년 결혼을 했고 부부사이에는 1남1녀의 자녀가 있습니다. 박잎선 송종국씨는 2015년 이혼을 한 상태입니다. 이혼시 부부는 자녀는 엄마가 키우는것에 합의를 하였으며 현재 두 아이의 양육은 박잎선씨가 하고 있습니다.
송종국씨는 이혼 당시 엄청난 스캔들 루머가 퍼졌는데,, 박잎선씨가 인스타그램를 통해 "아이들이 많이 힘들다" 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찌라시 악성루머들 때문에 이미 박잎선씨와 자녀들은 큰 마음의 상처를 입은 상태입니다.
마음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상태인데,, 이번에는 박잎선씨를 음해하는 찌라시 악성루머가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너무나 가혹한일이 아닐수 없는데요. 이 찌라시에는 소문에 근거인 사람의 사진과 비트윈 메신져 대화내용, 해외에서 찍은 사진들이 상세하게 담겨 있어 더욱 사실인것 마냥 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찌라시의 내용은 박잎선씨가 이혼 몇년전부터 한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에 있었다는것 입니다.
박잎선씨는 찌라시에 나온 남성과 실제로 몇차례 만남을 가진것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식으로 교제를 하거나 루머내용에 있는 몇년동안 만남을 지속한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찌라시 내용에 있는 대화내용은 모두 조작된것이라 말했으며 이러한 루머를 퍼트린 사람이 누군지도 대충 짐작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