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지하철역에서 잘린 아기 머리 들고 흔들던 유모


러시아에서 믿을수 없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전철역에서 한 무슬림 여성이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알라는 위대하다 라는 말을 외치고 있었는데요. 그 여자의 손에 들고 흔들고 있던것은 다름 아닌 4살 아기의 머리였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우즈벡출신으로 일을 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왔으며 유모로 취업해 4살 아이를 돌보고 있었는데요. 일하던 집에서 부모님이 14살 아들과 외출을 하자( 아기만 유모랑 왜 남겨두고??) 그 틈을 노려 아기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집에 불까지 질렀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처음부터 아기의 머리를 흔들면서 지하철 역을 다닌것은 아니고 경찰이 부르카 복장을 하고 있던 이 여성을 검문하던 중에 갑자기 여성이 가방에서 아기머리를 꺼내 흔들기 시작하며 알라는 위대하다라는 말을 계속 외쳤다고 하네요.

이 여성은 알라가 위대한줄만 알고 신을 제대로 섬기는것은 모르는것인가.. 죽은 아기는 장애를 가지고 있던 여자아이라고 하네요. 어린나이에 너무 잔인하게 살해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