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에 시달린 서강준 심경고백 ㅠㅠ


 

 

 
 
택시에 출연한 서강준의 악플에
 
대한 이야기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1993년생인 서강준은
 
탤런트로 최근 화정에 출연했었는데요.





 
 
화정은 사극으로 이연희, 차승원등이
 
출연하며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청률은 생각보다 저조했지만
 
오랫만에 차승원씨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서강준은 자신의 기사에 달린 댓글은
 
악플이라고 모두 읽는다며
 
다른 악플들은 다 참을수 있는데
 
연기를 하는 자신에게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악플은 너무나 힘들고 가슴이 아팠다는
 
이야기를 꺼내놓았습니다.






 
 
최근 화정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에 대한 많은 악플이 달렸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화정을 모두 보지는 못했지만
 
서강준이 그동안 보여주었던 연기에 비해
 
상당히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어서
 
서강준이라는 배우에 대해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똑같은 드라마를 보았는데
 
연기력에 대한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었나 봅니다.




 
 
 
덕분에 화정 출연이후
 
서강준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욕하는것만 같아서
 
차에서 내리는것도 무서웠다고 하는데요.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적절한 비평을 하는것은 괜찮지만
 
말도 안되는 욕설과 비난을 섞어가며
 
댓글을 다는것은 정말 멍청한 짓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자신의 친구들이 카톡에
 
자신에 대해 그렇게 욕설과 비난을 하면
 
아마 견딜수 없을텐데 말이죠.
 
 
입장을 바꿔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