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금강앵무새 알을 속여서 사기를 치다니!

 
 
앵무세 동호회 카페에서 일어난 일인가 봐요.
 
홍금강앵무새의 알이라고
 
알을 판매했는데..
 
부화하니까 병아리가 나왔다고 하네요 ㅋㅋㅋ
 
 
 
돈주고 앵무새 나올줄 알고
 
애지중지 부화를 기다렸을텐데..
 
 
홍금강앵무새는 다 자랐을때
 
1마리에 700만원에서 1천만원에 거래된다고 하네요.
 



 
 
 
알에서 앵무새가 부화되면
 
비싸게 팔아준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건네준 알이 홍금강앵무새의 알이 아니라
 
계란이었다는 거죠 ㅋㅋㅋ